000이 국내 노트북 브랜드 3위 달성 이라고 ? ? ? 오늘은 널 물어 뜯어주마...

일단 3위의 허상 한번 보고 갑시다 .

 

 

자자 보이죠 LG 24% 삼성 21% 나머지는요 ? ? 

당연 에이수스, 레노버, 델, HP 기타등등 여러가지 있겠죠 

그런데 국내제조사가 아니잖아요 ... 그러니까 전부다 쏙 빼버리면 

저 말도안되는 베이직스라는 듣보잡이 국내제조사 3위 ㅇㅈㄹ 

일단 뭐 마케팅 전략이니 그렇다 치고 .. 

 

성능한본 뽀개 봅시다 .. 

 

일단 칩셋이  N5095라고 적혀있네요 

와 N100도 아니고 무려 N5095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 N100과는 완전히 다른 놈이죠 

 

얼마전에 n100 과 n150을 돌아는 가지만 

이미 빠릿한 컴퓨터에 익숙해진 니들은 스트레스 받을거라 했죠 

 

그런데 저놈은 말입니다 ... 풀네임이 인텔샐러론 N5095 

n100에게도 밀리는 속도를 자랑하는 저가형 cpu ...

베이직 북에서 광고하는 내용이 허구는 아니지만 .. 

그렇다고 저런 용도로 쓰기엔 스트레스 좀 받을껄 ... 

 

거기다 가격은 40만원 빼기 2000원 ... 

 

솔직히 칩셋과 브랜드 인지도를 생각하면 제값주고 사는거다. 

절대 싼거 아니다 ... 

 

아 그렇다고 나쁜 제픔이라는 말이 아니다. 

 

2025년에 저걸 쓰는 당신은 

스트레스 받을거란 말이지 .... 

 

정말이지 유튜브 보니까 저것도 잘된다고 쳐 리뷰하는 인간들 있던데 ... 

도대체 뭘쓰다 온거니 ??? 

 

내돈은 아니니까 ... 쓰고 싶은 사람은 사쓰기 바란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좋-----은 -----제품이란다. 자기들이 ... 

그리고 후기들이 .... 

아무리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 판매 점유율 3%밖에 안되는데 ... 저걸 ...ㅋㅋㅋ  국내3위라고 광고하는 회사가 믿음이 갈까 ? 

 

솔직히 베이직북이 처음 시장에 나왔을 2019년엔 

혁신이 맞았다. 

와우 ... 소리가 나왔다.. 가성비템 맞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시장에 노트북 가격의 거품은 상당히 빠진 상태 .. 

솔직히 베이직 북의 가격으로 훨씬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구입할수 있게 되었다. 

 

세상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저딴 컨셉으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